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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특별전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 l Sennan Asbestos Disaster

  • 감독 : 하라 카즈오
  • 제작국가 : Japan
  • 제작연도 : 2017
  • 러닝타임 : 215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8-05-19 16:30 서울극장 H관 GT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장장 10년에 걸쳐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석면 질환에 시달리며 죽어가는 석면 피해 노동자들과 무관심한 일본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며 정의를 되찾고자 하는 변호인들의 매우 어려웠던 투쟁을 시간순으로 조명하는 놀랍고도 가슴 아픈 작품이다.

-프로그램노트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2017)은 8년에 걸쳐 진행된 오사카 지역 센난 시의 석면 피해 배상 소송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전작들(<극사적 에로스>, <천황군대는 전진한다> 등)과 달리 문제적 인물들의 강도 높은 투쟁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지루하고 지난한 법정 소송의 과정을 뒤따르고 있는 영화이지만, 이 영화의 카메라가 단순히 중립적인 관찰자의 시점을 취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상과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하라 카즈오 감독 특유의 영화적 방법론과 미학은 이 영화에서도 여전히 관철되고 있다. 이 영화는 그 지난한 법정 투쟁의 과정에서 피해자들 및 변호사들 내부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충돌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투쟁 현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투쟁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 도발적 태도에는 경제 발전의 희생자들을 다시 한 번 2차 피해자로 만들어 가고 있는 현재의 일본 사회에 던지는 통렬한 질문이 담겨 있다.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은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또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변주되고 있는) 하라 카즈오의 ‘액션 다큐멘터리’다.(변성찬)

- 감독
하라 카즈오
하라 카즈오

하라 카즈오는 1945년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태어났다. 특수학교에서 일하며 장애 아동의 삶에 관심을 두게 되기 전까지 사진을 공부했다.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카즈오의 대표작으로는 <굿바이 CP>(1972), <극사적 에로스>(1974), <천황군대는 진군한다>(1987), <전신소설가>(199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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