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각 페이지 이름
  • Home >
  • 각 페이지 이름

창백한 푸른 점. 공존

키리바시의 방주 l Anote’s Ark

  • 감독 : 마티유 리츠
  • 제작국가 : Canada
  • 제작연도 : 2018
  • 러닝타임 : 77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8-05-18 17:00 서울극장 5관
2018-05-23 15:00 서울극장 H관 GT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키리바시는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여 오래 지나지 않아 국가 전체가 바다에 잠기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대로 가다간 키리바시 국민들은 곧 세계 최초의 "기후 변화로 인한 "난민"이 될 것이다. 조국이 사라질 운명에 처한 키리바시 국민들은 생존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노트

에메랄드 빛 바다 위로 보트가 떠다니는 풍경이 아름답다. 카메라가 육지 쪽으로 이동하면 뭔가 이상하다. 왜 바다가 땅 사이로 스며들어 있을까? 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인 ‘키리바시’의 해수면은 지난 20년 동인 매년 3밀리미터씩 상승했다. 역사적으로 허리케인이 없었던 땅에 근래 이상 기후가 발생한다. 과학자들은 금세기 내에 이 나라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세계가 지구온난화에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는 지금, 키리바시는 그런 질문을 던질 틈이 없다. 당장 최전선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유엔에 나서고 방송에 출연하며 나라를 구할 방안을 고심한다. 피지의 땅을 매입해 인근 나라로 이주하는 방안도 살펴본다. 하지만 어떤 계획도 완전한 해답은 되지 못한다. 땅은 사라질 것이고 전 국민을 이주시킬 땅은 없다. 영화는 다른 한 축으로, 뉴질랜드로 떠나 정착한 여성의 삶을 뒤따른다. 어쩌면 그녀의 선택이 키리바시 국민의 미래일지도 모른다. 보통 서구 영화에서 남태평양의 섬나라는 인류의 마지막 파라다이스처럼 묘사된다. 키리바시의 상황은 그것이 얼마나 그로테스크한 착각인지 알려준다. 이건 이상한 비극이다. 지구 온난화에 가장 작은 영향을 끼친 땅이 가장 먼저 큰 피해를 입는다니 말이다.(이용철)

- 감독
마티유 리츠
마티유 리츠

마티유 리츠는 제작자이자 큐레이터, 사진가이자 감독이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영상인류학자가 되었다. 사진과 민족학에 대한 열정으로, 10년 간 전세계를 횡단하며 문화적 그리고 인류적 다양성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사진과 그가 위임한 사진들은 세계 곳곳에서 전시되었다.

list

close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
  • 트위터
  • 유투브
  1. GFFIS2017 카달로그 다운로드
  2. 페스티벌 가이드 다운로드
  3. 상영 시간표
  4. 티켓 안내
  5.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