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각 페이지 이름
  • Home >
  • 각 페이지 이름

가족의 모든 것

살아남은 아이 l Last Child

  • 감독 : 신동석
  • 제작국가 : Korea
  • 제작연도 : 2017
  • 러닝타임 : 123min
  • 장르 : 극영화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8-05-19 10:00 서울극장 10관
2018-05-21 19:30 서울극장 H관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 중인 미숙, 성철 부부. 6개월 전 아들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갔다가 물에 빠진 기현이란 아이를 구하고 익사했다. 어느 날 성철은 기현이 한 무리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어려운 처지의 기현을 보살피기 시작한다. 어느덧 세 사람은 한 가족처럼 지내게 되는데, 어느 날 기현은 숨겨왔던 진실을 고백한다.

-프로그램노트

비극에 사무친 부부. 이들은 6개월 전, 하나뿐인 고등학생 아들을 잃었다. 부부는 아들이 물에 빠진 다른 친구를 구하려다 정작 자신은 빠져나오지 못해 죽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학교를 비롯해 사회는 그런 아들의 죽음을 치하하고 위로하지만 정작 부모의 마음은 그것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이들은 아들이 살린 아이, 기현이가 가족도 없이 홀로 힘겹게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기현을 바라보는 부부의 마음은 편치 않다. 내 아들 대신 살아남은 아이. 윤리적 갈등 끝에 부부는 이내 기현을 아들처럼 보살피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들의 죽음보다 더욱 잔혹한 진실이 이들 앞에 당도한다. 흡사 벨기에 영화 <아들>처럼, 이 영화는 죄와 윤리, 용서의 문제를 질문한다. 의도치 않은 죽음과 가해자가 된 소년, 죽어버린 그들의 아들처럼 어른들의 보살핌과 애정이 절실했던 ‘살아남은 아이’. 이들을 둘러싼 주변사람들 의 상투적이고 무심한 위로 혹은 기만들. 그리고 진짜 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사회적인 구조와 시선들.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사회에 던져진 비극과 상처, 진실과 왜곡, 윤리와 정치에 대한 올바름의 화두를 상기시키는 작품이다.(정지연)

- 감독
신동석
신동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영화 <물결이 일다>와 <가희와 BH>로 전주국제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물결이 일다>는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우수상을, <가희와 BH>는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과 촬영상을 수상했다. <살아남은 아이>는 그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list

close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
  • 트위터
  • 유투브
  1. GFFIS2017 카달로그 다운로드
  2. 페스티벌 가이드 다운로드
  3. 상영 시간표
  4. 티켓 안내
  5.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