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각 페이지 이름
  • Home >
  • 각 페이지 이름

가족의 모든 것

옥자 l Okja

  • 감독 : 봉준호
  • 제작국가 : USA, Korea
  • 제작연도 : 2017
  • 러닝타임 : 120min
  • 장르 : 극영화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8-05-20 10:00 서울극장 5관
2018-05-23 20:00 서울극장 H관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에게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나타나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 가고, 할아버지의 만류에도 미자는 무작정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다.

-프로그램노트

봉준호 감독의 모든 영화들의 서사적 장치 한켠에는 가족이 자리하고 있었다. 특히 <괴물>과 <마더> 그리고 가장 최근작인 <옥자>는 모두 곤경에 빠진 가족을 구출하거나 복원하고자 하는 열망이 주된 추적의 모티브로 작동하며 주인공을 내달리게 하는 작품들이다. <옥자>에서 이채로운 점이 있다면 그 가족이 혈연에 입각한 사람 가족이 아니라, 십여 년을 함께 성장해온 슈퍼돼지 옥자라는 점이다. 봉준호 감독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영화 <옥자>는 슈퍼돼지 옥자와 산골 소녀 미자의 러브스토리인 것은 분명하다. 유전자 변형을 주도하는 초국적 기업 미란도에서 실험적으로 만들어낸 슈퍼돼지 ‘옥자’는 강원도 산골에서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아가는 소녀 미자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다. 문제는 미자의 보살핌으로 너무 훌륭하게 성장한 옥자가 본사 실험실로 끌려가면서 시작된다. 옥자에 대한 미자의 필사적인 애정과 질주에 기반한 이 영화 <옥자>는 결국 미자의 성공기로 마감된다. 그러나 표면적인 성공 뒤에 배치된 무수한 이야기적 장치와 미장센에는 여전히 풍자적이고 날카로운 봉준호 감독 특유의 예리한 사회적 시선과 비판, 그리고 동시에 윤리적인 불안과 페이소스가 자리한다.(정지연)

- 감독
봉준호
봉준호

봉준호 감독은 <플란다스의 개>(2000),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마더>(2009)에서부터, 전 세계적 반향을 일으키며 각종 수상의 영예를 안은 2013년작 <설국열차>에 이르기까지, 다섯 편의 장편을 통해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섬세한 연출력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봉준호 감독은 <옥자>를 통해 다시 한번 다양한 장르와 유머, 신랄한 풍자와 드라마가 살아 있는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list

close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
  • 트위터
  • 유투브
  1. GFFIS2017 카달로그 다운로드
  2. 페스티벌 가이드 다운로드
  3. 상영 시간표
  4. 티켓 안내
  5.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