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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모든 것

우리 어머니 l Our Mother

  • 감독 : 송수진
  • 제작국가 : Germany
  • 제작연도 : 2017
  • 러닝타임 : 49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8-05-22 20:00 서울극장 10관 GT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독일 이민자 제2세대. 60년대 이후 간호사로 한국에서 독일로 이민 간 어머니를 둔 다섯명의 젊은 2세들을 소개한다. 모두 독일에서 자라 현재까지 베를린에 거주하며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마음 속 한편에는 한국인이라는 걸 느낀다. 감독 세대인 주인공 5명의 환경과 정서를 통해 어머니들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그려보고 싶다는 관심에서 이 영화가 만들어졌다.

-프로그램노트

1960년대 한국 정부는 외화 벌이의 일환으로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을 독일로 보냈다. 일명 파독 간호사와 광부들이 그들이다. 이들은 언어와 생김새까지 모두 생소한 낯선 서구사회에서 고된 노동과 처우 속에서 생존해야만 했다. 수십 년 후, 그들 중 일부는 한국으로 다시 돌아갔지만 일부는 독일에 남아 그곳의 성원이 되었다. 영화 <우리 어머니>는 파독 간호사들의 2세대에 관한 이야기이다. 독일 사회에 정착한 그들 중 일부는 파독 광부와 결혼하기도 하였고 혹은 현지 독일인과 결혼하였다. 그들의 이세대들은 독일에서 나고 자라 독일 사회를 모국으로 하고 있지만 그들 정체성 한켠에는 한국인의 외모와 문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전히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기억이 강력하게 자리한다. 역시 독일 이민 2세대인 송수진 감독은 자신과 유사한 가족사를 가진 다른 이세대들을 만나 비슷한 질문들을 던진다. 유년기 성장사와 정체성, 한국 문화와 음식, 현재의 일과 가족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 각자의 ‘어머니’에 대한 기억들. 영화는 이들 모두가 어머니에게 엽서를 쓰는 것으로 시작해, 한복을 입고 가족사진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모국의 의미와 개인의 정체성, 그리고 ‘어머니’로 상징되는 매우 사적인 동시에 역사적인 존재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과 응답에 관한 영화이다.(정지연)

- 감독
송수진
송수진

송수진은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감독으로 한국계지만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쾰른의 IFS 국제 영화학교에서 영화제작을 전공했다. 송수진은 2012년부터 방송국과 영화사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며 유럽과 한국에서 국제 공동제작과 국제영화제들을 위해 일했다. 독일에서 여러 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어온 그녀는 현재 TV와 영화를 위한 신작들과 인터넷 플랫폼을 위한 트랜스미디어 프로젝트들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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