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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환경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104개국 1,55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응모 편수를 기록한 지난해보다도 100여 편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가운데 6개국 8편의 영화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특징은 경쟁 부문 초청작의 상당수가 미국 및 중국 작품이라는 점이다. 세계 환경문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국가들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 많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이들 국가들에서 환경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올해 국제환경영화경선의 주요 테마는 기후변화 / 탈핵 / 새로운 환경 운동을 향한 비전이다. 화석 연료의 남용과 무차별적 개발이 야기한 미세 먼지 등 기후변화의 문제는 올해 가장 두드러진 이슈였다. 중국의 개발을 둘러싼 부작용을 성찰하는 영화들도 주목할 만 했고, 경제적 효용성 및 정치군사적 이유로 정당화되어 온 핵 문제의심각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제기한 영화들도 흥미로웠다. 상업주의와 결합한 기존의 환경 운동을 성찰하고 기존의 환경 운동에서 소외되어온 사람들의 목소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국제환경영화경선

피고인들 lDefendant 5

  • 감독 : 하이디 리 더글라스 Heidi Lee DOUGLAS
  • 제작국가 : Australia
  • 제작연도 : 2014
  • 러닝타임 : 30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6-05-08 12:00 인디스페이스
2016-05-10 12:00 스폰지하우스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영화감독 하이디는 고대 숲의 파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태즈메이니아로 간다. 벌목 반대 시위가 확산되면서 거대 벌목회사인 Gunns Ltd는 기업 비즈니스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하이디 외 19명을 고소한다. 하이디는 Gunns측이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증거로 그녀의 촬영 분을 사용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을 느낀다. 그녀는 이 통제불능의 기업과 싸우는 자신의 투쟁을 기록함으로써 이들에게 대응한다.

-프로그램노트

젊은 영화제작자 하이디 리 더글라스는 원시림이 파괴되어가는 태즈매니아 섬에 대한 환경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거대 벌목기업 ‘건스’는 하이디 및 환경운동가 19명에게 사업방해 명목으로 6백만 달러가 넘는 거액의 배상금을 청구한다. 이후 하이디의 삶은 큰 변화를 겪었다. 10여 년의 시간이 흐르고, 하이디는 카메라를 자신에게 돌려 탐욕적 대기업과 맞서왔던 힘겨운 사투를 회고하기로 한다. ‘5번 피고인’이라는 의미의 작품 <피고인들>은 그 증언의 결과다. 탐욕스럽게 환경을 파괴하는 거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하며 환경운동가들의 힘겨운 저항을 그려낸 환경 다큐멘터리이자, 영화활동가로 청춘을 바친 하이디 자신에 대한 사적이고도 성찰적인 다큐멘터리이다. (송효정)

- 감독
하이디 리 더글라스 Heidi Lee DOUGLAS
하이디 리 더글라스 Heidi Lee DOUGLAS

<피고인들>로 처음 TV 작업을 한 하이디는 이전에 연출한 단편 영화들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 및 수상했다. 그녀는 호주 전역에 걸친 원주민 지역사회 사람들에게 원격으로 비디오 제작 훈련을 해주며 그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그녀는 팜스프링스단편영화제와 시카고릴링영화제, 뉴페스트 등에서 상영된 <Muffled>의 촬영감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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